이르면 내일 파키스탄서 추가 협상
밴스 "대통령, 포괄적 합의 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의 종전이 임박했으며 이란이 합의를 절실히 원한다고 거듭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거의 끝났다고 생각한다. (전쟁이) 끝나는 게 매우 가깝다고 본다"고 말했다.다만 "지금 당장 철수한다면 그들(이란)이 나라를 재건하는 데 20년이 걸릴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추가 군사 옵션을 배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그러면서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그들이 매우 절박하게 합의를 원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 능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개입할 필요가 있었다며 이란 공격을 다시금 정당화했다.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됐을 것이기 때문에 방향을 틀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