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격차 2%p, 3주차때 승패 갈릴듯
宋, 9.5%…"야구, 9회말 2아웃부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 경선이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근소차 승리로 마무리됐다.김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 누적 격차는 2%포인트(p) 이내에 불과하지만,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서울·경기 순회 경선을 앞두고 김 후보가 역전과 함께 우위를 점하면서 대세론 굳히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2주차 경선에서 연패를 당한 정 후보는 호남에서의 반전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두 지역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약 70%가 몰려 있어 사실상 3주 차 순회 경선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전망된다.송영길 당대표 후보의 현재까지 누적 득표율은 한 자릿수에 그쳤다.9일 발표된 강원 및 대구·경북(TK)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1만8977표(48.54%), 정 후보는 1만7355표(44.40%), 송 후보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