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5세 차 남매가 함께 섹시 화보를 촬영해 떼돈을 벌고 있다. (뉴욕타임스 갈무리) ⓒ 뉴스1두 사람은 화보로 약 23억원을 벌어들여 부모님의 대출금을 다 갚아줬다. (뉴욕타임스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틀딱' 노인 조롱하고 도망친 초등생들…명품 패딩 걸치면 뭐 하나""자폐 여동생 평생 돌보면 재산 준다" 어머니 제안, 30대 아들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