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모 씨, 2일 서울서부지법에 상고포기서 제출1심, 지난 8월 1년6개월 선고…2심서 2개월 감형ⓒ 뉴스1관련 키워드아이돌래퍼불법촬영정윤미 기자 대법 "위법수집증거에 기초한 법정진술, 유죄 증거 인정 불가"'쿠팡 외압 의혹' 엄희준·문지석·김동희 등 전방위 압색(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