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에 마련된 응급동물진료소에서 의료 봉사서울시수의사회-SD동물의료센터, 치료 지원안동 산불 피해 현장에 마련된 응급 동물 진료소에서 이민수 원장이 치료한 백구에게 손을 내밀자 백구가 손을 핥으며 인사하고 있다(동물병원 제공). ⓒ 뉴스1이민수 SD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4일 경북 안동에 마련된 응급 동물 진료소에서 산불 피해를 입고 응급으로 이송된 강아지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다(김기범 PD 제공). ⓒ 뉴스1안동에 마련된 동물 응급 진료소에 장철웅 안동 부시장(왼쪽 두 번째)이 방문해 의료진과 동물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울수의사회 제공). ⓒ 뉴스1이민수 SD동물의료센터 대표원장이 4일 안동에 마련된 응급 동물 진료소에서 산불 피해를 입고 응급으로 이송된 강아지의 상처를 치료하고 있다(김기범 PD 제공).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산불구조동물구조동물보호산불화상동물병원수의사한송아 기자 번식업자가 '절대 못 준다'던 강아지…하츄·써니·츄이의 새 출발"다시는 동물 못 키우게"…동물학대자 사육금지제, 국회서 재점화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관련 기사서울수의사회, 李대통령과 소통 기대…"진료권 보장 정책 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