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원서접수 시작…의대 3058명에 'N수생' 규모 주목

'탈락 의대생' 재도전 가능성…검정고시생 증가도 주목
지방의대 반수는 줄 듯…N수생 유입시 '사탐런'도 촉진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 금천구 금천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