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사교육에 열성을 다하는 대치동 엄마의 하루를 풍자한 이수지의 '휴먼다큐 자식이 좋다'. 지난 4일 첫선을 보인 뒤 25일 오후 2시 현재 조회수 678만회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모으고 있다.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 강남의 입시학원 특별전략 설명회에서 참석한 학부모들이 강사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 뉴스1 DB관련 키워드이수지대치맘제이미맘심정섭입시학군전문가비교경쟁심리자신감이중요맹모삼천지교박태훈 선임기자 국힘 김민수 "한동훈, 좌파인지 보수인지 불분명…같이 가기 어렵다"한동훈 "이호선, '金 여사 개목줄' 등 동명이인 글을 마치 우리가 한 것처럼…"관련 기사이수지 "제이미맘, 예상 밖 반응"…부캐릭터 비화 공개 [RE:TV]이수지, 제이미맘 이어 가수로도 대박 터뜨리나…7월 데뷔 예고 [N이슈]'대치맘' 이수지 "몽클레어 본사 직원 만나 무릎 꿇었다" [N인터뷰]②이수지, 한가인·이청아 패러디 의혹에 답했다 "특정인 겨냥 아냐" [N인터뷰]①'대치맘 패러디' 이수지 "뉴스룸 섭외 거절…주목받는 게 행복해도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