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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재 호수비 엄지 치켜세우는 김광현

2024/05/09 19:29 송고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1사 상황에서 SSG선발 김광현이 LG 문성주의 안타성 땅볼 타구를 잡아낸 정준재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2024.5.9/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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