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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러시아가 9일(현지시간) 제2차 세계대전 승전 79주년을 맞은 가운데 이날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열병식에 러시아군 장병들이 도열해 있다. 2024.05.09.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