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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남미를 순방 중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4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중일 정상회의와 관련해 "일본은 정상회의 의장국인 한국의 대처를 지지하면서 정상회의 등 개최를 위해 3국이 계속 조율해 나가고 싶다"고 밝히고 있다. 2024. 05..05 ©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