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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2024/05/01 21:13 송고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이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황금색 조명으로 물들어 있다. 서울시는 비영리법인 골드하우스(Gold House)의 요청으로 아시아·태평양 문화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아시아인들의 상징 색상인 '금색'을 서울시청 외벽에 점등한다고 밝혔다. 2024.5.1/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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