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법정 향하는 김성태 전 회장

2024/04/19 10:13 송고   

(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대북송금 관련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19/뉴스1 2expulsion@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