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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레 AFP=뉴스1) 김성식기자 = 독일 극우정치인인 비요른 회케 독일대안당(AfD) 의원(가운데)이 18일 연설에 나치 표현을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할레시 법정에 출두해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그가 지역당 대표를 겸임하는 AfD는 오는 9월 지방선거 여론 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어 이전 동독지역인 튀링겐주를 장악할 것으로 보인다. 2024.04.18 © AFP=뉴스1
![[포토]독일 극우정치인 나치표현 사용 법정 출두](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4/18/6605510/articl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