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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의료공백

2024/04/18 13:41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이송된 환자가 응급실에 입원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남에 거주하는 60대 심장질환 환자가 인근 병원 6곳에서 수용 거부된 뒤 부산 한 병원에 이송됐으나 119 접수 6시간 만에 끝내 숨졌다. 2024.4.18/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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