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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예선 기분 좋게 출발하는 황선홍 감독

2024/04/17 05:21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황선홍호'는 이날 이영준의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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