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대화 나누는 이영재·구명환 심판

2024/04/16 20:35 송고   

(인천=뉴스1) 김진환 기자 =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7회초 KIA 공격을 앞두고 3루심 이영재 심판과 구명환 구심(오른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16/뉴스1 kwangshinQQ@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