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비투비 육성재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볼 하트를 하고 있다. 2024.4.16/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비투비육성재K-POP관련 기사육성재를 찍어라육성재, 수줍은 인사육성재, 하트 왕자님권현진 기자 무대 뒤에서 조용히 피프티피프티 응원하는 전홍준 대표전홍준 대표, 아버지의 마음으로유재필, 피프티피프티 쇼케이스 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