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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그대로 재현되는 선잠제

2022/09/30 17:11 송고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30일 서울 성북구 선잠단지에서 열린 제26회 선잠제에서 초헌관인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신위에 잔을 올리고 있다. 선잠제는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풍요와 안정을 기원하며 열린 의례로 조선시대 종묘, 사직 다음으로 선농제와 더불어 국가에서 시행한 중요 제사 중 하나였다. 2022.9.30/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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