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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및 코로나19 추경 논의'

2020/02/23 16:50 송고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특위 및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 관련 회동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성엽 민주통합의원 모임 원내대표,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심재철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2020.2.23/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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