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확진자 동선에 포함된 부산 온천교회 폐쇄

2020/02/23 15:56 송고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3일 부산 동래구 온천교회 입구에 신천지 출입 관련 문구가 붙어있다. 부산시가 동래구에 거주하는 200번째 확진자인 19세 남성 동선을 파악한 결과 지난 19일 온천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2020.2.23/뉴스1 yeon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