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코로나19 확진 판정에 광주 우치공원 '방역 소독'

2020/02/23 15:49 송고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23일 오후 광주 북구 우치공원 관계자들이 놀이공원을 방역 소독하고 있다. 이날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26번 확진자 A씨(30)의 친구 B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20일 우치공원을 방문 2시간가량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2020.2.23/뉴스1 hg@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