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새 품종의 과일나무 재배에 나선 온천 과수공장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문은 "지금 농장 앞에는 많은 면적의 밭에 수만 그루의 새 품종 과일나무를 심고 과학적으로 재배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요한 과업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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