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40번 확진자 성동구 아파트 방역, '지역사회 감염 막아라'

2020/02/19 15:39 송고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4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9일 오후 확진자가 거주하는 서울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구청 방역요원들이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2020.2.19/뉴스1 kysplanet@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