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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추모하는 SK 워니

2020/01/27 17:34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안양KGC의 경기에서 SK 자밀 워니 선수가 NBA의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를 추모하며 신발에 'MAMBA'라고 적어 놓고 경기를 치르고 있다. 블랙맘바(black mamba)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별명이었다. 코비 브라이언트는 2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에서 딸 지안나(31) 등과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2020.1.27/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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