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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인가 획득한 토스뱅크

2019/12/16 15:38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비바리퍼블리카)가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과 손잡은 '토스뱅크' 컨소시엄이 재도전 끝에 신규 인터넷은행 예비인가를 따냈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회의를 열고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대해 은행업 예비인가 결정을 내렸다. 토스뱅크는 인적·물적요건 등을 갖춰 본인가를 신청하게 되고 금융위원회로부터 본인가(신청 후 1개월 이내 심사 원칙)를 받으면 본인가 후 6개월 이내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2021년 중 토스뱅크의 영업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남구 토스 사옥의 모습. 2019.12.16/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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