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사진] 뇌압 상승으로 입원한 95세의 카터 전 美 대통령

2019/11/12 12:31 송고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12월 5일 워싱턴 국립성당에서 엄수된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현재 95세의 카터 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낙상에 따른 출혈로 발생한 뇌압 상승을 낮추는 수술을 받기 위해 애틀란타의 병원에 입원했다. © AFP=뉴스1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