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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카터 전 美 대통령, 뇌압 상승으로 입원

2019/11/12 12:31 송고   

(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18년 3월 26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반즈 엔드 노블 서점에서 저서 '신념 : 모두를 위한 여정' 사인회에 참석하고 있다. 현재 95세의 카터 전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최근 낙상에 따른 출혈로 발생한 뇌압 상승을 낮추는 수술을 받기 위해 애틀란타의 병원에 입원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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