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리-안병훈 '파이팅'
2019/10/19 19:35 송고
(서울=뉴스1) =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THE CJ CUP(총상금 975만불 우승상금 175만5천불)' 3라운드 경기에서 대니 리와 안병훈이 시작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JNAGOLF 제공)2019.10.19/뉴스1 psy5179@news1.kr
(서울=뉴스1) = 19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THE CJ CUP(총상금 975만불 우승상금 175만5천불)' 3라운드 경기에서 대니 리와 안병훈이 시작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JNAGOLF 제공)2019.10.19/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