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그리운 마음을 담아

2019/10/16 13:36 송고   

(진해=뉴스1) 여주연 기자 = 16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청해부대 29진(대조영함)입항 환영행사'에 임무를 마치고 복귀한 청해부대원이 해군 하사인 부인과 뽀뽀를 하고 있다. 지난 3월 29일에 출항한 청해부대 29진은 202일의 임무기간 동안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및 인도양에서 656척의 선박에 대해 안전항해를 지원했다. 2019.10.16/뉴스1 yeon7@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