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예술이 된 콜라캔

2019/10/15 14:39 송고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15일 서울 청계천 청계광장~광통교 구간에서 열린 '제5회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류(流)' 행사에서 시민들이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업사이클'이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이번 행사는 버려진 폐자원·폐자재를 활용한 업사이클을 넘어 예술작가와 시민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의미를 담았다. 2019.10.15/뉴스1 eastsea@news1.kr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