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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제주, 도로 맨홀 물 넘쳐

2019/07/20 00:55 송고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9일 오후 10시47분쯤 119 소방대원이 제주시 도남동 한 도로에서 하수가 역류해 뚜껑이 열린 맨홀 뚜껑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5호 '다나스(DANAS)' 북상과 장마전선 영향으로 제주에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오후 9시 기준 한라산 윗세오름 537㎜, 진달래밭 437.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주요지점별 강수량은 제주(북부) 180.9㎜, 서귀포(남부) 259.1㎜, 성산(동부) 325.8㎜, 고산(서부) 77㎜ 등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19.7.19/뉴스1 k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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