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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굴삭기로 막힌 배수구 뚫어라"

2019/07/20 00:17 송고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19일 오후 9시10분쯤 제주시 건입동 김만덕 기념관 인근 주택이 침수되자 119소방대가 굴삭기로 막힌 배수구를 뚫고 있다. 이날 제5호 '다나스(DANAS)' 북상과 장마전선 영향으로 제주에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오후 9시 기준 한라산 윗세오름 537㎜, 진달래밭 437.5㎜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주요지점별 강수량은 제주(북부) 180.9㎜, 서귀포(남부) 259.1㎜, 성산(동부) 325.8㎜, 고산(서부) 77㎜ 등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2019.7.19/뉴스1 k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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