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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채정안 '집에서 직접 만드는 수제맥주'

2019/07/16 18:29 송고   

(서울=뉴스1) = 배우 윤시윤과 채정안이 16일 오후 서울 중구 주한 영국 대사관에서 열린 LG전자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 신제품 발표회’에서 직접 추출한 맥주를 들어보이고 있다. LG 홈브루는 홉오일·플레이버·효모 3가지 캡슐과 함께 맥즙과 물을 넣고 약  2~3주 동안 발효 및 숙성을 하면 5리터의 맥주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인디아 페일에일, 페일 에일, 스타우트, 위트, 필스너 등 5가지 맛의 최고급 맥주를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LG전자 제공) 2019.7.16/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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