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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외침

2019/05/25 15:33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에서 열린 전교조 결성 30주년 전국교사대회에서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왼쪽부터)과 김현진 전교조 수석부위원장, 권정오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전교조는 법외노조 취소를 촉구하는 가운데, 정부는 대법원 판단을 기다린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전교조는 정부를 상대로 법외노조 통보처분의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을 냈지만 1·2심 모두 법외노조 통보처분이 적법하다고 판결했으며, 소송은 2016년 2월 전교조가 상고한 이후 3년3개월째 대법원에 계류 중이다. 2019.5.25/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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