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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범준, 따뜻한 봄날의 남신

2019/03/26 11:48 송고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장범준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스트라디움에서 열린 ‘월간윤종신X빈폴' 뮤직 프로젝트 '이제 서른'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 뮤지션으로서 30주년을 맞는 윤종신과 함께 서른 살의 아티스트 장범준, 소녀시대 태연, 어반자카파가 빈폴과 손잡고 30주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30년을 기대하는 마음을 음악에 담았다. 2019.3.26/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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