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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생명 지키는 육군 '생명 나눔'에도 앞장

2019/02/24 09:16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동원전력사령부 윤승주 대위가 조혈모 세포를 기증하기 위해 수술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위는 지금까지 41회의 헌혈을 했고 사후 장기기증도 신청했다. 그는 "국민을 위해 희생ㆍ봉사하는 것은 군복 입은 군인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사명"이라며 "작은 힘이지만 저로 인해 조혈모세포 기증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육군 제공) 2019.2.24/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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