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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서 물이 샌다'

2019/02/20 13:55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노원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경기가 천장 누수로 지연되고 있다. 누수는 전날 경기장 천장에 쌓인 눈이 녹으면서 빙판에 떨어졌으며 주최 측은 방수포를 덮은채 모든 경기를 오후 5시 이후로 연기했다. 2019.2.20/뉴스1 phon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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