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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강우 실험에 사용되는 요오드화은 연소탄

2019/01/24 17:22 송고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이철규 기상청 연구관이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격납고에 계류된 기상항공기 앞에서 인공강우 물질인 요오드화은 연소탄을 설명하고 있다. 기상청은 25일 올해 첫 인공강우 실험을 환경부 미세먼지 관측과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인공강우 물질을 살포한 뒤 구름과 강수입자 변화를 관측하고,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분석한다. 사진은 인공강우 실험에 사용될 기상항공기. 2019.1.24/뉴스1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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