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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와 플랫폼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

2019/01/22 13:02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시와 플랫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출범식에서 참석자들이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대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권수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장, 홍영표 원내대표, 박복규 전국택시사업운송조합연합회장, 전현희 택시-카풀 TF위원장, 강신표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구수영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위원장. 2019.1.22/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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