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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여제와' 대국 앞둔 일본 최연소 프로기사 스미레

2019/01/22 12:07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일본 바둑 프로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이 22일 오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미레 초단은 지난 5일 일본 바둑 역사상 최연소인 만 10세 30일의 나이에 '영재 특별채용 추천기사'로 입단이 결정, 4월 1일부터 일본기원 관서총본부 소속 전문기사로 활동한다. 스미레 초단은 오는 23일 한국기원에서 대한민국 최정 9단과 '슈퍼매치 영재·정상 대결 스미레 vs 최정 대국'을 펼친다. 2019.1.22/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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