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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성장률 1%...'6년만에 최저'

2019/01/22 09:12 송고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을 설명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18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4분기 GDP 증가율은 전기 대비 1%를 기록했다. 연간 GDP 성장률은 2.7%로 2012년 2.3%를 기록한 이후 6년 만에 최저치에 그쳤다. 2019.1.22/뉴스1 2expul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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