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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택시 기사 빈소, '국토부 직원 출입금지'

2019/01/18 14:56 송고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전국택시노동조함연맹 등 카풀영업 쳑결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 인근에 마련된 택시기사 고(故) 임모 씨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비대위는 사회적 갈등 해소를 위한 대타협기구 참여 결정을 발표했다. 2019.1.18/뉴스1 msi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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