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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열하는 母情

2018/12/19 20:02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19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안화력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고 김용균 3차 촛불추모제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아들 영상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청년전태일이 '청년추모의 날'의 형태로 진행한 이날 촛불추모제에 참석한 청년들은 유족에게 고인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약속하고 고인의 뜻을 이어 청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다짐했다. 2018.12.19/뉴스1 pjh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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