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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벽화로 변한 곡물창고

2018/12/17 13:11 송고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7부두 내 사일로(Silo·곡식저장시설)외벽에 그려진 벽화를 항만관계자가 바라보고 있다. 이 벽화는 아파트 22층 높이인 48m, 길이 168m, 폭 31.5m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2018.12.17/뉴스1 g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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