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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태롭게 드러난 철골 구조물

2018/12/12 16:46 송고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2일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 2층 오피스텔에서 관계자들이 중앙 기둥이 겉면 콘크리트가 부셔져 드러난 철골 구조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는 대종빌딩 붕괴 위험으로 입주자를 퇴거 조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안전진단 최하 등급인 E등급으로 추정되는 등 붕괴발생 위험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2018.12.12/뉴스1 juani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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