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어려운 이웃 함께 도와요'

2018/12/12 15:40 송고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산타모를 쓴 어린이들이 12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3동 홀몸노인 등 형편이 어려운 다섯 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국공립 청라국제어린이집은 이날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2018.12.12/뉴스1 guts@

인기 화보 갤러리

  • [사회일반] 전국 곳곳서 매화, 산수유 등 '봄꽃 축제' 활짝
  • [의료] “의사없어 수술 취소라네요...” 의료 대란 현실화
  • [국회ㆍ정당] 여야 정치권 서울 주요 역사 등에서 설 연휴 귀성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