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스포츠 무선 이어폰으로 러닝 활력 높여요

2018/11/13 09:49 송고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스포츠 블루투스 이어폰 전문 브랜드 제이버드가 후원하는 여자 마라톤의 희망 김도연 선수가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남동 남산스튜디오에서 '타라 프로', '타라', 'X4' 등 무선 이어폰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제이버드가 선보인 무선이어폰 3종은 가벼운 러닝과 운동을 즐기는 일반인부터 트레일 러닝과 같은 극한의 아웃도어 스포츠에 도전하는 선수까지 용도에 맞게 최적화된 제품으로 완충시 최대 6시간에서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우수한 방수력, 커스터마이징 사운드를 제공한다. 한편 제이버드가 공식 후원하는 김도연 선수는 지난 5월 서울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25분 41초로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2018.11.13/뉴스1 pjh2035@

인기 화보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