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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뉴스1) = 23일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엄재웅 프로가 배우 김성수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KPGA제공) 2018.9.23/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