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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우사자 앞세워 우산국 정벌하는 이사부

2018/09/22 18:49 송고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22일 오후 '2018 삼척동해왕 이사부축제'가 진행 중인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순수 창작공연 ‘사자후(獅子吼)’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신라 장군 이사부가 우산국(신라시대 울릉도)을 정벌한 목우사자의 역사적 스토리를 새롭게 각색한 것으로 전문배우와 시민 예술단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2018.9.22/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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