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파업으로 멈춰선 용남고속 버스

2018/09/20 11:39 송고   

(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20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용남고속 차고지에 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용남고속 노조는 임금인상, 신규입사 사전 노조 동의, 노조 활동 유급인정 등의 안건으로 최종 조정회의에 들어갔지만 사측과의 입장을 좁히지 못해 이날 오전 4시부터 21일까지 1차 파업을 한 뒤 27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18.9.20/뉴스1 5zzang@

인기 화보 갤러리